[에디터픽] 러시아, 한국도 경고…”살상무기 지원시 모든 방법 대응” / YTN

우크라이나가 미사일로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는 걸 허용하는 서방국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러시아가 한국을 직접 겨냥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.

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면 모든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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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러, 이번엔 한국에 경고…”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모든 방법 동원”(조수현 기자 / 11.25 보도)
2. 미 안보보좌관 지명자 “우크라전 합리적 종전 필요”(김도원 기자 / 11.25 보도)
3. 우크라 매체 “20일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백여 명 전사”(11.24 보도)
4. “스톰섀도 공습에 북한군 500여 명 사망”…젤렌스키 “내년엔 끝낼 것”(정유신 기자 / 11.24 보도) 중 발췌
5. 프, 우크라에 ‘장거리 미사일 족쇄’ 해제 시사…미·영 이은 조치(11.24 보도)
6. 푸틴 측근 “누구에게 러시아 핵기술 넘길까 생각”(11.25 보도)
7. 키이우 미 대사관 폐쇄…대규모 러 공습 대비(권영희 기자 / 11.20 보도)
8. 외교부, 러 쿠르스크주 전 지역 ‘여행금지’ 발령(홍선기 기자 / 11.21 보도)
9. 우크라인 과반 종전협상 찬성…”땅 뺏겨도 종전해야”(11.22 보도)
10. “우크라, 러시아에 영국 미사일 첫 발사”…’폭풍전야’ 키이우엔 공습경보(조수현 기자 / 11.21 보도)

#우크라 #우크라이나 #우크라이나전쟁 #러시아전쟁 #북한군 #북한 #나토 #트럼프

김수아(ksua0204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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